오버하는게 싫다.
내 감정에 대해 소란스럽게 떠들고 다니는게 싫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질질짜고 있는것도 보기가 싫어진다.
자잘한일에 깊게 생각하는것도 싫다.굳이 그렇게 고민할 일도 아닌데,
소란스럽게 의논하는것도,고민하는것도,
할게 많아지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고 그러면서 뭔가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소모를 하고...
그러면서 많을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제쳐두고 다른이에게는 엄하게 채찍질하고..
그냥 끝없이 화가 났다.
화가 풀려도 화가 났다.
뭔가 답답하고, 지루하다.
나한테 있어서이겠지.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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